특허청은 정부조직법(제37조)에
의하여 설치된 산업자원부 산하의 독립관청으로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등에 관한 사무와 이에 관한 심사,
심판 및 변리사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며 산업재산권 제도를 계몽하고 발명사상을 고취시켜 두뇌자원을 개발함으로써,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함을 주 임무로 하고 있는 것이다.
변리사는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또는 상표에 관하여 특허청 또는 법원에 대하여 할 사항의 대리 및 그 사항에 관한 감정 기타의 사무를
행함을 업으로 하는 자로서(변리사법2)산업재산권에 관한 권익을 옹호하여 국가산업과 기술의 육성보호에 기여함을
사명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특허청 산하 단체로서는 대한변리사회와 사단법인 한국발명진흥회가 있다.
대한변리사회는 산업재산권제도의 발굴, 특허업무의 개선에 기여하고 회원의 품위향상 및 단결과 친목을 도모함으로
목적으로 한다.
한국발명진흥회는 발명품,
시작품 개발 및 기업화 촉진을 위한 지원사업, 영세발명인을 포함한 개인발명인들의 보호대책 수립, 해외전시회출품
업무 등 발명장려와 관련된 모든 사업을 총괄한다.
한국특허정보원은 특허청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산업재산권 정보데이터를 제공하는 특허기술정보전문서비스(KIPRIS)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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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pri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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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osa.or.kr
